너와나의 소중한 시간[감정코칭] > 마음쉼터 이야기

안녕하세요.

#코로나로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시지요.

우리 인간의 #감정 참 다양하죠?

상담 선생님들과 함게 감정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감정, #감정코칭

코로나로 인해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지 못했지만

배움의 열의는 대단하셨답니다.

모든 선생님들 #마스크를 착용을 하시고

자신에게 나타나는 감정을 찾아보는 시간과

타인에게 나타나는 감정을 찾아보는 시간은 참으로 의미가 깊었답니다.

모둠 별 활동에서는

다양한 감정에서 볼 수 있는 것 표현해 보기로 하였답니다.

#우울한 감정이 나오면 기분도 우울해지고

#행복한 감정을 표현하면 기분도 함께

즐거워 진다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기 나오기 마련이지 않을 까 합니다.

상담선생님들의

감정표현은 어떠했는지 한번 볼까요?

먼저 분노의 감정입니다.

학생들이 쓰던 표현을 해 주었던 분노 그룹.

어쩜 내면에 숨어 있던 감정이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엔 우울그룹 작품을 살펴 볼까요?

혼자있을 때,

좌절했을 때,

우리가 알지 못하는 외로움과 우울감이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분은 언제 불안 감정이 나올까요?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했을 때?

또는

실수를 했을때?

아마 다양한 상황으로써 힘들어 질 겁니다.

아주 커다란 책에 쓰여진 글씨들

무릇 학생들만 느끼는 감정은 아닐 듯 합니다.

과제가 부담스러울때 느끼는 감정은

알게모르게 쌓여 심리적 불안감을 안겨 주기도 한답니다.

#불안 #우울 #분노 등은 꼭 나쁜 것만은 아닐 겁니다.

참거나, 억누르거나 할때

사람의 마음을 더욱더 힘들게 할 수도 있고,

#참을성이 미덕이지는 않을 겁니다.

그래서

착한사람이 더 억울함을 많이 느낄 수도 있다는 겁니다.

함께 참여한 사람들의 공동적은 의견은

#부정감정을 사용을 하니까

분노가 생기고, 우울해진는 기분을 느끼게 된다는 겁니다.

어떤가요?

기분이 좋아지지는 않는가요?

밝은 색,

예쁜 그림,

노래부르 둣 흥얼거리고 싶은 느낌

#행복이란 것은

내가 즐겁고, 기쁘면 되는 것일겁니다.

웃음은 바이러스처럼 옮겨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바이러스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